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
복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말해주고 있네요!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의 자리를 즐기지 말고
말씀을 즐기고, 묵상하라고 합니다.
말씀 묵상은
하나님 생각을 내 생각 되게해서
나를 변하게 만듭니다.
좋은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좋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보이는 내 모습보다
머리 속에 든
생각이 ‘나’입니다.
생각이 병든 것에
관대해지지 맙시다.
말씀의 세례를 듬뿍 받고
하루하루를
복받은 사람답게 살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환상적인 회사는 환상속에서만 있습니다’^^(광고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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