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아가서 2:16)
삶은 홀로서기보다
마주서기, 마주보기 입니다.
‘너와 내가
당신과 당신이
마주 봅니다.
파랑 바람이 붑니다.
싹이 움틉니다.
피곤에 지친 눈을 들어
사랑에 주린 눈을 들어…'(Erich Kastner)
오늘 하루도
마음열고
‘너’를 만나십시오.
한 겨울에도 ‘싹’이 움틀 것입니다.
‘분노는 시야를 좁힌다’ (미국심리학회 발표논문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아가서 2:16)
삶은 홀로서기보다
마주서기, 마주보기 입니다.
‘너와 내가
당신과 당신이
마주 봅니다.
파랑 바람이 붑니다.
싹이 움틉니다.
피곤에 지친 눈을 들어
사랑에 주린 눈을 들어…'(Erich Kastner)
오늘 하루도
마음열고
‘너’를 만나십시오.
한 겨울에도 ‘싹’이 움틀 것입니다.
‘분노는 시야를 좁힌다’ (미국심리학회 발표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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