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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가 됐던 페이스북 공유 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 혹시 공유하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연락 주십시오. 2. 변경사항: 페이스북 공유버튼이 게시물 밑으로 이동됐습니다. 3.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4. 4월29일 부터 5월5일까지의 게시물들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공유했던 것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5월6일 게시물들은 정상 게시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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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 그 당시에 노아만큼 흠없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었다(창6:5~6, 9. 공동번역) 우리 세상 각박하다 해도 그래도 살만한 것이 똑똑하지 못한 더 많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꿈에라도 생각하겠습니까. … 똑똑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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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10:43~44) 크고자 하는 마음과 으뜸이 되고 싶은 욕구로 가득한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추상같은 말씀입니다. 언제쯤 이 매력 없는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아름답게 있는 것보다 거대하게 있는 것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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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참 엄중하네요. 아마 아담 하와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께서 교만에 유독 엄격하신 것은… 피는 속이기 힘들다는데 하나님이 그토록 싫어하시는 교만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합니다. 아차 하는 순간 높아진 마음 갖고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교만은 불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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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따르겠습니다.(시86:11. 새번역) 참 아름다운 청원입니다. 시인의 겸손이 부럽고 그 믿음이 귀합니다. 五里霧中(오리무중), 가야 할 길 모를 때마다 조용히 엎드려 같은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주의 길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이 이끌어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기루어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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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렘33:6) 주님, 많이 아픕니다. 제 마음, 아시죠? 저도 황폐한 성읍 치료하듯 낫게해서 주님 주시는 평안과 풍성함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내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29:11) 지금도 이 말씀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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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에는 여전히 예수를 따르는 이들 몇이 있다. 그들은 세상의 길을 따라 쓰레기 더미에서 뒹굴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나와 더불어 행진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너의 귀는 지금 깨어 있느냐? 귀 기울여 들어라. 바람 불어오는 그 말씀에, 교회들 가운데 불어오는 그 성령에 귀를 기울여라.(계3:4,6. 메시지역) 아무리 돌처럼 죽어 있는 사데 교회지만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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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난주에 현상 공모했던 책 제목이 결정됐습니다. 응모된 20개의 제목을 가지고 응모자를 밝히지 않은 채(절대 사전 누출되지 않았음)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1위와 2위가 그만… ‘김 사모와 양 목사’로 나오는 바람에 완전히 김이 새 버렸습니다.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절대 짜고 치지 않았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1위: 내 영혼아, 하나님을 호흡하라. 김화영. 2위: 말씀 그리고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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