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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금요기도회 (1)가정의 달: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하며 힘내라고 허락하신 곳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가정에는 기쁜 하나님의 소식인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또한 가정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야 합니다. 또한 가정은 끊임없이 사랑의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이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① 우리 가정에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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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빌4:3) 어제는 바울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 소식을 듣고 한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을 살펴 봤습니다. 오늘 바울은 나와 멍에(어려운일, 짐스런 일)를 함께한 네게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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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4:2) 유오디아와 순두게 두 여인은 바울과 함께 전도에 힘쓰던 빌립보 교회의 여인들 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세워진 최초의 교회이고, 최초 회심자가 루디아라는 여성도 였기에 여성의 영향력이 큰 교회였습니다. 칭찬 듣던 빌립보 교회 안에 분쟁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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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과 은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날 되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사랑의 모습은 “교만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설사 겉 모습이 사랑이더라도 속이 교만하면 사랑이 아닙니다. 교만이 사랑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교만은 자신이 최고고, 대단하고, 자신을 높이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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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속 깊은 말씀입니다. 이 사도의 말씀 깊이 품고 오늘 하루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자랑이란 단순한 일상의 자랑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과시입니다. 겉으로 표현되던, 안되던 사람에게는 가진 것에 대한 과시나 우쭐댐 허풍이 있는데, 자랑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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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고전13:4) 한 주를 시작하는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난제에 굴하지 않는 한 주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쟁하고 비교하는 사회 속에서 상처 입고 사는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사랑의 모습이 시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아가페사랑입니다.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 나보다 더 능력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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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8일 주일예배 말씀: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가정에 원하시는 것입니다.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과 사랑의 필요성에 대한 논증과 설득입니다. 결론은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와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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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3:21~4:1) 어제 말씀에서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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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5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있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다. 아일랜드에서 3달간 비자없이 불법 체류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경찰을 보면 괜한 불안에 두근거려하며 골목길로 피해 다녔던 때가 있었습니다. 곤지암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돌보고 사역할 때 그 근로자들은 거의 비자가 없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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