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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6일 금요 기도회 힘차게 성령의 다스림 속에서 기도하는 기도회 되시길 바랍니다. 이 자리에 나오실 때 혹시 불안, 낙심, 두려운 마음이 있으셨습니까? 다 사라지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구원의 물로 적셔 주실 것을 믿습니다. 1.찬송:살아계신 성령님 1절: 살아계신 성령님 날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날 붙드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2절: 살아계신 성령님 날 치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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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6일 오후 묵상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15:13,15)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부탁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주를 위해 내 삶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13:37)라고 말할 때, 그는 진심이었습니다. 그의 영웅심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처럼 이러한 선언을 할 수 있습니까? 의무감은 영웅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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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오후 묵상 내안에 거하라 (요15:4) 예수님의 영은 속죄에 의해 내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렇다면 나는 주님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생각을 하기 위해 인내를 갖고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절로 내가 예수님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즉,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께 복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지적인 문제, 돈 문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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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말씀 묵상 나를 따라오라 (막1:17) 예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기질입니다. 우리의 기질과 자연스러운 애착이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아갔을 때 처음에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애착을 가진 것이 무엇이든 주님은 그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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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2일 말씀 묵상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요1:38-39) ‘그들이 가서…. 그날 함께 거하니'(요1:39).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자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삶의 조건도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도록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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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령이여 , 오소서 2(민11:10~17) 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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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9일 금요기도회 이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 영혼을 다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잠시 묵상 기도를 드림으로 금요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1. 성령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합시다. 찬송가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1절: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2절: 성령이여 우리 기도드릴 때 우리 곁에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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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령이여, 오소서(행2:1~13)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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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을 이스라엘 열 지파의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에게는 외부의 그 어떤 대적자 보다도 총애하고 신뢰하였던 신하가 반란의 세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위협이며 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여로보암을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그때라도 하나님께 돌아왔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징계로 솔로몬과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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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간절한 자기 투쟁(막10:46~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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