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향기 Tag

2016.12.25. 주일 설교. 향기 예수의 탄생(눅2:1-7). 성탄절.송년주일. 양은익 목사

말씀: 향기 예수의 탄생(눅2:1~7) 오늘은 성탄 주일이며 한해를 마치는 송년 주일입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성탄 주일 주님께 감사드리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꿈보다 중요한 것이 해몽이듯이 삶은 해석을 잘해야 복됩니다. 여러분들도 올 한해 1년을 돌아보시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받은 축복과 은혜를 되돌아보며, 감사하시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LA 인근 선교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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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활짝

봄은 늘 새봄이지 묵은 봄은 없지요. 봄의 꽃 봄의 노래 봄의 향기.. 모두 가슴 설레게 하는 사랑스러운 새로움 들입니다. 그래서 어서 일어나라 외치나 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요. 어여쁘고 아리따운 나의 연인이요, 이리 나와요! 주위를 둘러봐요. 겨울이 갔어요. 겨울비도 그쳤어요! 여기저기 봄꽃이 만발하고 온 세상이 합창대가 되어 노래하고 있어요! 봄 휘파람새가 고운 화음으로 숲을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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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향기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Making the best use of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ESV).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엡5:15~17. 새번역) 하나 둘 나뭇잎 떨어질 때 되면 부끄러움으로 되새기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주신 시간 귀하게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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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보다 향기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향수는  향기가 아닙니다 향기는 향수처럼 급조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되어 자연적으로 스며나오는 것이 향기입니다. 향수는 금새 사라지지만 향기는 오래 갑니다. . . 신자는 향수를 뿌리지 말고 향기를 뿜어야 합니다 향기없는 향수는 냄새에 불과합니다 향수 없이도 자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냄새가 아니라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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