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향수는
향기가 아닙니다
향기는
향수처럼
급조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되어 자연적으로
스며나오는 것이 향기입니다.
향수는 금새 사라지지만
향기는 오래 갑니다.
.
.
신자는
향수를 뿌리지 말고
향기를 뿜어야 합니다
향기없는
향수는 냄새에 불과합니다
향수 없이도
자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냄새가 아니라
향기가 되십시오
향기로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위를
향기로 흠뻑 취하게 하기를 기대합니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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