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인정 Tag

2019.5.12. 주일 설교: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양은익 목사

  말씀: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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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들의 함성: 금요 기도회. 2017.12.8

  2017년 12월 8일 금요 기도회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기도회 되시기를 바랍니다. 1. 광야의 삶을 위한 기도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32:10) 1년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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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의 요청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3~4) 시대에 맞지 않는 힘든 요구를 주님이 하시네요.  알려야 하고 알려져야 인정을 받는 시대이다 보니 은밀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거짓되고 부풀려진 과장만이 곳곳에 흘러넘치고 있고, 은밀함의 명령을 받은 교회마저 자랑과 선전에서  자유롭지 못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고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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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공동) He must become greater and greater, but    I  must become less and less.(NLT) 사람들이 예수께 몰려간다는 제자들의 질시 어린 보고를 듣고 세례요한이 한 말입니다.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아무리 봐도  쉽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인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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