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꾸짖음 Tag

2018.5.20. 주일 설교: 우리도 꾸짖어 주소서(막1:21~28). 마가복음 7. 양은익 목사.

    말씀:우리도 꾸짖어 주소서(막1:21~28)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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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교회를 허무는 사람들(딛1:10-16). 2016.11.2

2016년 11월 2일 새벽을깨우는 말씀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딛1:10~11)  디도서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디도에게 좋은 지도자가 있어야 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어서 교회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요지의 권고를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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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어 주실 분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시141:5) 꾸짖음은 참 받기 힘든 건데  그 꾸짖음을 달게 받겠다는 다짐이  인상적입니다.  의인의 준엄한 꾸짖음도 보기 힘들고 설령 있다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로서는 이래저래 난감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질정(叱正,꾸짖어 바로잡아 줌)하는 의인(스승)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주님은 잘못된 길로 가는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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