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자녀 Tag
2016년 11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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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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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주일에 있었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강의 영상입니다.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경청하셔서 선물로 주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잘 이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 받은 강사 오지희입니다. 지금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 만년 걸린 변화는 백년 사이에 변화가 진행되고, 과거 백년 걸린 변화는 앞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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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3월20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0: 보복의 삶에서 벗어나기(마태5:38~42)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을 따르는 신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보복, 복수는 정의를 이루기 위한 도구의 하나입니다. 또한 법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래 두 개의 차이점을 주목하십시오. 1.때렸으면 맞아야 한다~가해자 입장입니다. 때렸으면 너도 맞아야 한다.(책임져야 한다) 구약 율법의 취지입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2.맞았으니 때려야 한다~피해자 입장입니다. 보복의 악순환을 가져옵니다. 주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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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가까워지자 어린 강물은 엄마 손을 더욱 꼭 그러쥔 채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거대한 파도의 뱃속으로 뛰어드는 꿈을 꾸다 엄마 손을 아득히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 잘 가거라 내 아들아. 이제부터는 크고 다른 삶을 살아야 된단다. 엄마 강물은 새벽 강에 시린 몸을 한번 뒤채고는 오리처럼 곧 순한 머리를 돌려 반짝이는 은어들의 길을 따라 산골로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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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1~12) 기다리던 분이 왔는데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알았지만 기대하던 모습과 달라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그들의 영접과 상관없이 이미 주님은 와 있었습니다. 그들이 못 알아 봤을 뿐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의 일상 가운데 계십니다. 알아 보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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