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하나님이 들풀교회 힘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김창래집사님, 조성임집사님, 김샤론자매, 김시온자매 김창래집사님 가정은 목동지구촌교회를 섬기다가 9월에 원흥2단지 아파트로 이사 오셨습니다. 대학생인 두 자매와 아내되는 조집사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려고 힘쓰는 주님의 가정입니다. 김집사님은 교통방송에 근무하시면서 오랜 시간 서울지역 직장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사역자이기도 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 봅니다. […]
Read More...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9:7) 기쁘고 즐겁게 먹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이 모여 큰 기쁨이 되는 법입니다. 큰 기쁨만 찾다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의 촉수를 길게 뻗어 더 많은 기쁨을 찾으십시오. 기쁨에 서툰 것보다는 기쁨에 능숙한 […]
Read More...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여호와의 법은 믿을 만하며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올바르며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맑고 깨끗하여 사람의 눈을 밝혀 줍니다 여호와를 높이는 일은 순수한 일이며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고 언제나 바릅니다 이러한 것들은 금보다 귀하고 순금보다 값진 것입니다 꿀보다 […]
Read More...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40:5) 하나님에 대하여 할 말이 ‘너무’ 많은 이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가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것도 기쁜 것도….. 다시 ‘너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Read Mor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Read More...
(Bahareh Bisheh, 이란 사진작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131:1~3) 얼마나 품이 […]
Read More...
수요 성경공부 오전반은 1월달부터 새로운 강사 새로운 포멧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1달만 기다려 주십시오.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모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12월은 여유롭게 지내십시오^^
Read More...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향수는 향기가 아닙니다 향기는 향수처럼 급조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되어 자연적으로 스며나오는 것이 향기입니다. 향수는 금새 사라지지만 향기는 오래 갑니다. . . 신자는 향수를 뿌리지 말고 향기를 뿜어야 합니다 향기없는 향수는 냄새에 불과합니다 향수 없이도 자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냄새가 아니라 향기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