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하나님이 들풀교회 힘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김창래집사님, 조성임집사님, 김샤론자매, 김시온자매
김창래집사님 가정은 목동지구촌교회를 섬기다가
9월에 원흥2단지 아파트로 이사 오셨습니다.
대학생인 두 자매와 아내되는 조집사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려고 힘쓰는 주님의 가정입니다.
김집사님은 교통방송에 근무하시면서
오랜 시간 서울지역 직장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사역자이기도 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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