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짐 처리법

사노라면 짐은 생길 수밖에요.  짐,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모든 짐을  똑같이 처리하면 안 됩니다.  1. 맡길짐 어쩔 수 없는 죄의 짐은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시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무거운 짐은 삶의 짐이 아니라 신앙적인 짐이고 죄의 짐입니다.  2. 나눌짐 삶의 짐은 나누어야 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


Read More...

망설임의 善用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히11:8) 알고 가는 내일은 없기에(잠27:1) 망설임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망설이며 멈춰선 순간은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없었던 것을 들을 수 있는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귀한 기회를 선용해야 됩니다.  망설일 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어쩌면 […]


Read More...

작은 기쁨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9:7) 기쁘고 즐겁게 먹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이 모여 큰 기쁨이 되는 법입니다. 큰 기쁨만 찾다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의 촉수를 길게 뻗어 더 많은 기쁨을 찾으십시오. 기쁨에 서툰 것보다는  기쁨에 능숙한 […]


Read More...

자세히 보면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여호와의 법은 믿을 만하며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올바르며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맑고 깨끗하여 사람의 눈을 밝혀 줍니다 여호와를 높이는 일은 순수한 일이며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고 언제나 바릅니다 이러한 것들은 금보다 귀하고 순금보다 값진 것입니다 꿀보다 […]


Read More...

너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40:5) 하나님에 대하여 할 말이 ‘너무’ 많은  이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가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것도 기쁜 것도….. 다시 ‘너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Read More...

하나님만 계시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Read More...

겨울기도

      (Bahareh Bisheh, 이란 사진작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131:1~3) 얼마나 품이 […]


Read More...

향수보다 향기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향수는  향기가 아닙니다 향기는 향수처럼 급조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되어 자연적으로 스며나오는 것이 향기입니다. 향수는 금새 사라지지만 향기는 오래 갑니다. . . 신자는 향수를 뿌리지 말고 향기를 뿜어야 합니다 향기없는 향수는 냄새에 불과합니다 향수 없이도 자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냄새가 아니라 향기가 […]


Read More...

따뜻한 만남

(야곱과 에서의 만남. 창33장.성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사55:6) 모두가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낯익은 얼굴들이다 내가 모르는 낯익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부딪쳤을 뿐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모두가 낯익은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다  (김광규, 만나고 싶은)  부딪치는 것과  만나는 것은 다릅니다 수없이 부딪쳐도 만나지 못하면 낯은 익으나 낯익은 […]


Read More...

속임수 집안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고 내려 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누이라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창12:10~13) 핑계없는 무덤 없다지만 아브람의 […]


Read More...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