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한비야 Tag

Stop.. 優柔不斷.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 가야 할 곳도 알려 주지 않으면서 떠나라니요.  마음 약한 사람이 들으면 가슴 떨릴만한 얘기를  하나님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떠나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앞길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우리도 쉽게 길 떠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떠나야 길이 만들어지는데도 말입니다.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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