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ag

後悔: 그때 왜!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서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마7:3,5. 새번역) 저 사람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 저 사람과는 결별해야겠어 하고 결심 했을 때 그때 왜 나의 수많은 거짓말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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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덮어 주기

  허물을 덮어주면 사랑을 받고, 허물을 거듭 말하면  친구를 갈라 놓는다.(잠17:9. 새번역)  숨기고 싶어 하는 부끄러운 허물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겠지요!  허물이 드러나면 덮어주는 넉넉함도 있어야 합니다.  [어느 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를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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