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창세기6장 Tag

2019.5.5. 주일설교: 그러나, 노아는(창6:5~12). 양은익 목사.

    말씀: 그러나, 노아은(창6:5~12) 1. 저는 요즘 새롭게 돋아나는 연둣빛으로 물든 나뭇 잎 보는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볼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고, 수요일은 어버이날인데 나뭇 잎처럼 싱그럽고, 환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신다’는 시편 68:6절 말씀처럼 가족은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Read More...

똑똑하지 못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여호와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 그 당시에 노아만큼 흠없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었다(창6:5~6, 9. 공동번역) 우리 세상 각박하다 해도 그래도 살만한 것이  똑똑하지 못한  더 많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꿈에라도 생각하겠습니까.  … 똑똑하지 못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