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창세기18장 Tag

새벽 집중 기도회 12: 불행한 일 앞에서 (창 18:16~33). 양은익 목사. 2017.10.31

  말씀: 불행한 일 앞에서(창18:16~33)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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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서학당:모세오경 31번째(창세기 18:16~33).2015.11.11.

들풀성서학당:모세오경31번째:창세기18:16~33 아브라함은 3명의 나그네에게 지극한 대접뿐 아니라 극진한 배웅으로 끝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이 배웅을 통해 감동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과 의중을 알게됩니다.17절: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람에게 숨기겠느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이유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에 대한 계획을 듣게되고 이 기회를 이용해 롯이 거하는 소돔을 중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사건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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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서학당: 모세오경 30번째(창세기18:1~15). 2015.11.4.

들풀성서학당:모세오경30번째..창18:1~15 18장은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어떤점이 훌륭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을 “나의 벗”이라하셨는지 우리로 하여금 배울수 있게 해줍니다. 아브라함의 나그네를 환대하는 모습, 남을 배려하는 모습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연민하는 모습(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가슴 아파하고 중재하는 모습)은 절절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께서친히 나의 벗이라는 호칭을 주십니다. 나그네 모습으로 심방하신 하나님을 극진한 대접으로 환대하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Friend라는 정도의 최고의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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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웃음이다.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창18:12~13, 15) 많은 웃음 중에서  사라의 웃음은 冷笑였을 것입니다.  말이 되지 않는  얘기라고 생각했겠지요.  사라가 믿었다면 그의 웃음은 환한 미소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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