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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합니다

2016년 6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1~3)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일까요? 시인은 죄를 용서함 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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