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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 주일설교: 겨자씨 처럼 작아도(마13:31~32). 양은익 목사

  말씀: 겨자씨 처럼 작아도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12월 첫 주를 시작하는 주일 아침입니다. 교회력으로는 대림절 시작하는 귀한 주일 아침입니다. 감사한 아침입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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