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치유 Tag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들이  내 상처를 바라보곤 비켜섭니다. 가족들마저 나를 멀리합니다. (시38:11. 새번역) 오늘도  수 많은 상처가 곳곳에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할까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상처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유야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위로는 커녕 상처로 인해 더 멀리한다면 그 상처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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