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별 Tag
어둠 가운데 계신 하나님(창15:1~6)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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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25일 성탄예배 말씀:”우리도 성탄의 별처럼”(마태복음2:1~12)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의 귀한 예물을 준비해서1288km (40일 거리)의 사막을 건너고 목숨까지 위태로울수 있는 험난한 길을 떠납니다.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질 예언의 성취를 보기위해 큰 신비의 힘에 이끌려(별빛의 인도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향합니다. 이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방인입니다. 예루살렘동쪽(바벨론지역으로 추정)에 거주했던 지혜자,현자들입니다. 박사란 Magi(마고이),wise men 의 뜻을 갖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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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5) 天高의 계절 하늘 한번 쳐다보면 어떨까요? 높고 푸른 낮 하늘도 좋지만 별 반짝이는 밤하늘도 아름답습니다. 물론 화려한 도시의 불빛을 벗어나는 수고는 해야겠지요. 별과 대화하며 별을 길잡이 삼아 희망의 길을 걸었던 그 순수의 시대를 다시 경험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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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7~58)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은 우리를 많이 위로하고 따뜻하게 해 줍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어두운 밤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 말이 맞습니다. 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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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40:5) 하나님에 대하여 할 말이 ‘너무’ 많은 이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가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것도 기쁜 것도….. 다시 ‘너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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