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7~58)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은
우리를 많이 위로하고 따뜻하게 해 줍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어두운 밤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 말이 맞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는 게.
시대가 깜깜할수록
별들은
더 밝게 빛나야 합니다.
옷이 얇으면 겨울을
더 정직하게 만나는 것처럼
밤이 깊으면
별은 더 빛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을 하는 우리는
밤의 시대라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더 견고해져야 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생애와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어두워도
흔들리지 말고
더 힘차게
밝은 별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야 합니다.
(夜深星愈輝,야심성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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