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물 Tag
성품론 11: 온유(갈5:22~23.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1. 성품론 11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8번째 성품인 온유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한 문학 평론가가 […]
Read More...
말씀: 당신이 이르는 곳마다(겔47:1-12)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신 들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겨울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시는 색깔이 무엇입니까? 작년에 돌아가신 신영복 선생은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 불빛이라고 했습니다. 사상범으로 투옥되어 감옥 생활을 오래 했기에 불빛이 주는 온기 때문에 그랬을 것입니다. ‘소한, 대한 다 지났는데도 여전히 추운 겨울입니다. 서화반 작업장에 19공탄 […]
Read More...
2017년 1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3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
Read More...
2016년 8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떼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 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16 […]
Read More...
1.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는 법. 끝날 것 같지 않던 40년 광야의 시간이 다 지나갔다. 다시 가데스다. 그들이 실패한 장소.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부모들이 실패한 장소에 그들의 자식들이 서 있다. 시간은 사람을 바꾸는 법. 새로운 세대는 오고, 옛사람은 간다. 미리암도 가고(민20:1), 아론도 갔다.(민20:28~29) 출애굽 한지 40년, 광야생활 끝내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