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갈라디아서 5장 Tag
성품론 3: 나의 요청, 성품(갈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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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론 2: 성령의 요청, 성품(갈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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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품론 1:시대의 요청, 성품(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오늘부터 약 두 달간 성품을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눌 것 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입니다. 제목이 참 거창합니다. 성품은 개인의 됨됨이를 일컫는데, 개인적인 문제를 시대의 요청이라 하면 너무 거창한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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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소망의 아침입니다. 한 주간 기쁨과 소망되시는 주님이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령의 두번째 열매인 희락(기쁨)을 보겠습니다. 아홉가지 성품 중 가장 밝은 성품이 기쁨입니다. 기쁨의 성품은 성령의 은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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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4일 새벽을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새 아침에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한 아침이 되기를 바라겠습시다. 오늘 부터 신자의 성품에 관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자에게 있어서 성품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 성품은 우리 신앙의 내용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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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가슴에 텅텅 빈 바다 하나씩 있다 사람들 가슴에 겁에 질린 얼굴 있다 충혈된 눈들 있다 사람들 가슴에 막다른 골목 날선 조선낫 하나씩 숨어 있다 파란 불꽃 하나씩 있다 (김사인, 깊이 묻다, 부분) 내 가슴에는 지금 뭐가 있을까요? 남들 모르게 숨기고 있는 게 있을까요? 텅빈 공허함도 겁에 질린 두려움도 날선 조선낫 같은 분함도 숨어있지 않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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