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Tag
하나님 내게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셔서 내가 그 길을 끝까지 따라가게 하소서 내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시고 내 모든 삶이 오랜 순종의 길이 되게 하소서. 탐욕 가득한 보화가 아니라 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께서 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좋습니다. (시편 119:33. 36. 39. 메시지 성경) 2016년도 성경 읽기가 새해 첫날 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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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13일 주일예배 하나님의 인생지도(시19:7~11). 하나님의 말씀(성경)은 인생지도(네비게이션)입니다. 성경주일(Bible Sunday)은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한국은 1954년 제정되었읍니다. 12월달에 있는것은1년을 돌아보며 하나님 말씀에 소홀했던 것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살피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성경은 고이 보관만하면 안되고 읽고 흡수해야합니다. 칼빈은 “믿음이 말씀을 떠나면 믿음은 넘어진다”(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믿음이 사라질수밖에 없다)고 했읍니다. 요한복음14: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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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잠에서 깼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지시한 대로 마리아와 결혼했다.(마1:24.메시지역) 그래도 꿈인데 한참 때 젊은이가 약혼자의 임신 사실로 가득 찼을 마음의 상처를 접고 꿈에서 들은 얘기(마1:20~23)를 믿고 아내로 맞이하다니요. 파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말씀의 지시대로 단호하게 실행하는 용기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모든 것을 거부하는 냉소주의로 가득한 시대여서인지 이런 모습을 보면 예사롭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길은 용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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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친척끼리 서로 말할 때에는 ‘주께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셨느냐?’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하고 물어야 한다고 일러 주어라.(렘23:25)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엡5:17) 주님,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지혜와 조언과 이성을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뜻을 찾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먼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지식은 한없이 커서 수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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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1. 박원배 집사님: 오늘 오전 8시에 서울대 병원에서 위암 수술하십니다. 수술 시간에 맞추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조성임 집사님: 지난주 수술 하시고 16일(주일) 퇴원하셨습니다. 힘든 수술을 하신 관계로 조속한 회복이 절실합니다.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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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저하지 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시119:60, 새번역) ‘서둘다’는 시인의 고백이 인상적입니다. 주님의 계명, 서두를 정도로, 미루지 않고 지키려는 열심이 다시 살아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른 건 좀 늦어도 되지만 말씀은 미루지 않고, 서둘러 지킬수록 좋은 법이니까요. 시간에 인질 잡혀 살다 미루는 일만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지금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는 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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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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