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사막에도 샘이 있다.

내가 광야와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여 택한 내 백성들이 마시게 하겠다(사43:20) 어린왕자(생텍쥐페리)가 말합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 우물이 숨어있어서야! 하나님은 광야와 사막에 샘을 흐르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사막을 불평하지 말고 사막에’만’ 있는 샘을 발견해서 넉넉하게 사막을 통과하십시오. ‘내가 아직 약한 것은 내가 아직도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우치무라 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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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눈(Eye of the sky)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시139:2~3)   땅에는 CCTV 하늘에는 하늘의 눈이 있습니다.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스올에 가서 누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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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시는 대로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는 돈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내어주었다. 그는 이렇게 여호와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민3:51)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난지 주님인지? 버릇이 들 정도로 틈만나면 주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가!   주님, 이 버릇 고쳐 주십시오. 이제 정신차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무슨 일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수 있는 마음 주십시오.   ‘하나님은 이성보다는 의지를 다스리기를 원합니다'(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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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도 내밀어 보라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오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일일히 손을 얹어 고치셨다(눅4:40) 병자들에게 일일히 손을 얹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손이 길을 만지니 누워 있는 길이 일어서는 길이 되네 당신이 슬픔의 살을 만지니 머뭇대는 슬품의 살이 달리는 기쁨이 되네 아, 당신이 죽음을 만지니 천지에 일어서는 뿌리들의 뼈 당신의 손이 내게 손을 내미네 물결처럼 가벼운 손을 내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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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착각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루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편지를 받아쓰는 나 더디오도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나와 온 교회를 잘 돌보아주는 가이오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도시의 재무관인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롬16:21~23)   착각하지 말자. 나는 혼자가 아니다.  들풀 하나 있어도 거기에 땅이 있고, 물이 있고,바람과 벌레와 새들이 있다.   쓸쓸하거든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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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리고 하루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시143:8) 내가 아침마다 해야 할 일: 화장, 출근 그리고 그 사이에 1. 주님 의지하기 2. 시간내고 마음열어 말씀 듣기 3.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주님, 이같은 삶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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