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착각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루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편지를 받아쓰는 나 더디오도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나와 온 교회를 잘 돌보아주는 가이오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도시의 재무관인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롬16:21~23)

 

착각하지 말자. 나는 혼자가 아니다. 
들풀 하나 있어도
거기에 땅이 있고, 물이 있고,바람과 벌레와 새들이 있다.

 

쓸쓸하거든
조용히 주님을 불러보라. 

 

힘있는 자는 자기 안에서 살고
즐거운 자는 자연 안에서 살지만, 
슬퍼하는 자는 오직 신 안에서 산다(야나기 무네요시, 1889~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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