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는 돈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내어주었다.
그는 이렇게 여호와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민3:51)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난지 주님인지?
버릇이 들 정도로 틈만나면 주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가!
주님, 이 버릇 고쳐 주십시오.
이제 정신차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무슨 일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수 있는 마음 주십시오.
‘하나님은 이성보다는 의지를 다스리기를 원합니다'(파스칼)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는 돈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내어주었다.
그는 이렇게 여호와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민3:51)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난지 주님인지?
버릇이 들 정도로 틈만나면 주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가!
주님, 이 버릇 고쳐 주십시오.
이제 정신차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무슨 일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수 있는 마음 주십시오.
‘하나님은 이성보다는 의지를 다스리기를 원합니다'(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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