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도 샘이 있다.

내가 광야와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여 택한 내 백성들이 마시게 하겠다(사43:20)

어린왕자(생텍쥐페리)가 말합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 우물이 숨어있어서야!

하나님은 광야와 사막에 샘을 흐르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사막을 불평하지 말고
사막에’만’ 있는 샘을 발견해서
넉넉하게 사막을 통과하십시오.

‘내가 아직 약한 것은 내가 아직도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우치무라 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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