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시139:2~3)
땅에는 CCTV
하늘에는 하늘의 눈이 있습니다.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스올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시139:7~8)
하늘에는 눈이 있습니다
하늘의 눈, 하나님의 눈이 있음을 의식한다면
우리의 내일은 더 빛날 것입니다.
초조해지는 것은 죄다(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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