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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의 善用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히11:8) 알고 가는 내일은 없기에(잠27:1) 망설임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망설이며 멈춰선 순간은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없었던 것을 들을 수 있는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귀한 기회를 선용해야 됩니다.  망설일 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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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들풀교우를 환영하고 소개합니다(오석환집사가정)

12월 둘째 주, 하나님이 들풀교회 힘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오석환집사님, 이윤경집사님,오세웅어린이,오세하어린이 오석환집사님은 예인교회를 섬기다가  들풀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개척교회에 몸담고 섬겼던 흔치않은  젊은 가정입니다.  청년시절 양은익목사와 함께 청년사역을 하면서 교제했던 추억 많은  가정이기도 합니다. 다재다능한 두 분 집사님의 활약을 생각하면 기쁨이  앞섭니다. ‘석환형제, 윤경자매..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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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들풀교우를 환영하고 소개합니다(김창래집사가정)

12월 둘째 주, 하나님이 들풀교회 힘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김창래집사님, 조성임집사님, 김샤론자매, 김시온자매 김창래집사님 가정은 목동지구촌교회를 섬기다가 9월에 원흥2단지 아파트로 이사 오셨습니다. 대학생인 두 자매와 아내되는 조집사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려고 힘쓰는 주님의 가정입니다. 김집사님은 교통방송에 근무하시면서 오랜 시간 서울지역 직장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사역자이기도 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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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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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9:7) 기쁘고 즐겁게 먹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이 모여 큰 기쁨이 되는 법입니다. 큰 기쁨만 찾다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의 촉수를 길게 뻗어 더 많은 기쁨을 찾으십시오. 기쁨에 서툰 것보다는  기쁨에 능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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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주일설교:내게 배우라(마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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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여호와의 법은 믿을 만하며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올바르며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맑고 깨끗하여 사람의 눈을 밝혀 줍니다 여호와를 높이는 일은 순수한 일이며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고 언제나 바릅니다 이러한 것들은 금보다 귀하고 순금보다 값진 것입니다 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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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40:5) 하나님에 대하여 할 말이 ‘너무’ 많은  이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가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것도 기쁜 것도….. 다시 ‘너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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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계시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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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기도

      (Bahareh Bisheh, 이란 사진작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131:1~3) 얼마나 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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