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하나님이 들풀교회 힘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오석환집사님, 이윤경집사님,오세웅어린이,오세하어린이
오석환집사님은 예인교회를 섬기다가
들풀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개척교회에 몸담고 섬겼던 흔치않은
젊은 가정입니다.
청년시절 양은익목사와 함께
청년사역을 하면서 교제했던 추억 많은
가정이기도 합니다. 다재다능한 두 분
집사님의 활약을 생각하면 기쁨이
앞섭니다.
‘석환형제, 윤경자매..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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