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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 집안 가득 임하소서.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행2:2,공동번역) 요즘 중보하며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상처 많고, 아픔 많은 우리네 집안에도 세찬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해 새로운 생명 얻는 모습, 정말이지 꼭 보고 싶습니다. 바람같이 임한 성령은 진흙에 불과했든 아담에게 생명을 주었든 성령, 마른 뼈들에게 힘줄과 살과 가죽을 씌우고 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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