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 119편 Tag

매일 아침에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119:14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눅21:38) 주님 매일 맞는 이 아침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아침인가요! 이처럼 기운차고 밝은 아침에 내 맘 활짝 열어 당신과 당신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의 말씀 읊조리려고 새벽녘에 눈을 뜬 사람들처럼, 이른 새벽 당신 말씀 들으려고 성전에 나갔던 그들처럼 나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