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로마서 12장 Tag

성품에 관하여 4: 화평

2016년 6월 2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놀라운 평화가 오늘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찬송412: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오늘은 세 번째 성령의 열매인 화평(평화,평안)입니다. 싸움과 길등이 없는 평안한 상태가 평화입니다. 오늘도 평화의 아침입니다. 새벽 기도회 나오는 우리의 모습도 평화입니다. 유대인 랍비가 학생들에게 숙제를 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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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래를 보고 사는 거라.

차가운 겨울밤 지날 때면 두런두런 말씀하시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씀 하나하나가 따뜻한 사랑이었는데 말이지요.  어머님 겨울 안부, 남쪽 먼 길을 해풍도 마르지 않고 바삐 왔구나. ‘큰집 뒤따메 올 유자가 잘 댔다고 몇개 따서 너어 보내니 춥을 때 다려 먹거라. 고생 만앗지야 봄볕치 풀리믄 또 조흔 일도 안 잇것나. 사람이 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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