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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둘러앉아 보십시오.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 11:19) 사람들은 빈정댔지만, 주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어떤 꺼리낌도 없이 즐겁게 둘러앉아 즐기셨습니다. 12월을 외로움의 계절로 보내는 사람이 많기에 12월은 더 둘러 앉아야 합니다. ‘나이 든 남자가 혼자 밥 먹을 때 울컥하고 올라오는 것이 있다. 큰 덩치로 분식점 메뉴 표를 가리고서 등 돌리고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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