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몸 Tag
2016년 6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5~27)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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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3:21~4:1) 어제 말씀에서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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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 22일 주일예배 주님의 몸과 피가 되게 하소서(마가14:22-26) 성찬예식은 그예식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들이고 주님과 하나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하나님은 이 예식을 통해 축복주시고 우리를 살리고자 하십니다. 주님의 삶이 사랑과 한없는 헌신과 봉사의 삶이셨고 또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을 이뤄내신 위대한 삶이셨읍니다.성찬을 받을때마다 우리는 이런 귀한 믿음을 주심에 감사하고 우리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 구원의 뜻을 되새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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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나아가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막1:30~31)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상처받고 있는 이 땅 백성을 위해 소박하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고열로 고생하고 있는 시몬 장모의 손을 잡아 주셨던 주님께서 우리의 손도 잡아 주시기를 말이지요. 언제나 사랑을 품고 아픈 자들을 치유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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