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마태복음6장 Tag
2016년 4월24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4: 기도하라2(마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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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4월17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3:기도하라(마6:5~8)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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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4월10일 주일예배 말씀:산상설교12: 허영과 맞서라(마6:1) 겉과 속의 문제입니다. 6장 1절부터 18절까지 3가지 예(구제, 기도, 금식)를 들면서 말씀하십니다. 요지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필요 이상 과장하거나 드러내거나 겉치레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과장하다 보면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짓과 위선에 빠질 수 있기에 주님은 “주의하라” 하십니다. “구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웃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기도와 금식”은 하나님과의 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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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3~4) 시대에 맞지 않는 힘든 요구를 주님이 하시네요. 알려야 하고 알려져야 인정을 받는 시대이다 보니 은밀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거짓되고 부풀려진 과장만이 곳곳에 흘러넘치고 있고, 은밀함의 명령을 받은 교회마저 자랑과 선전에서 자유롭지 못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고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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