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고린도후서5장 Tag
2016년 9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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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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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 세상 살다 큰 것의 위세에 눌릴 때 가끔은 다르게 이런 마음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큰 것을 작게 보고 작은 것을 크게 본다 크다는 일 작게 보고 작은 일 크게 본다 크다는 인물을 작게 보고 작은 인물을 크게 본다 (박서림, 큰 것을 작게 보고, 부분)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 해 보세요.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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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세월의 무게로 인해 마음속 어딘가에 버려져 깊이 가라앉아 있을 ‘새로움’을 찾아내 다시 살려내고 싶습니다. 오늘 나는 흔들리는 깃털처럼 목적이 없다 오늘 나는 이미 사라진 것들 뒤에 숨어 있다 지난 시절을 잊었고 죽은 친구들을 잊었고 작년에 어떤 번민에 젖었는지 잊었다. (심보선,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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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가 그 아들의 복음을 전하는 일로 충심으로 섬기는 분이시기에 내 속을 알고 계십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생각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으로 여러분에게로 갈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리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롬1:9~10, 새번역) 사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은 같지 않습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다해 세상에 전하는 것이 바울의 섬김이었다면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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