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들풀소식' Category

메르스를 물리칩시다.

메르스 감염원이 지역 사회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有備無患의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분들을 위해, 병상에서 투병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내과 김화영 원장의 글을 공유합니다.  WHO에서 한국 메르스 사태는 국제 비상사태에 해당 안 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메르스는 3월부터 5월 사이 낙타, 박쥐 등 바이러스 원인 제공하는 동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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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마을 사랑의 소식지: 들풀교회

들풀교회가 원흥마을 주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랑의 소식지’ 창간호가 다음 주에 발행됩니다.  그 동안 수고해 주신 편집부에 감사 드립니다. 미약한 시작이지만 더 알찬 소식지가 되서 원흥마을의 들풀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식지창간호(Pdf)(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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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교회 소식지(신문) 題號 현상 공모

      들풀교회 소식지(신문) 題號 현상 공모 합니다.  6월 중순 발간 예정으로 교회 소식지(신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편집팀이 꾸려져서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중입니다.                  A5 정도 크기에 20 pages.  다양한 글과 소식으로 성도간의 교제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입니다.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묵상집 발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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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1. 문제가 됐던 페이스북 공유 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 혹시 공유하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연락 주십시오.  2. 변경사항: 페이스북 공유버튼이 게시물 밑으로 이동됐습니다. 3.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4. 4월29일 부터 5월5일까지의 게시물들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공유했던 것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5월6일 게시물들은 정상 게시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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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공모 발표.

드디어 지난주에  현상 공모했던 책 제목이 결정됐습니다.  응모된 20개의 제목을 가지고 응모자를 밝히지 않은 채(절대 사전 누출되지 않았음)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1위와 2위가 그만… ‘김 사모와 양 목사’로 나오는 바람에 완전히 김이 새 버렸습니다.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절대 짜고 치지 않았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1위: 내 영혼아, 하나님을 호흡하라. 김화영. 2위: 말씀 그리고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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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울 마을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2015.4.12. 주일 오후. 봄 향기 가득한 도래울 마을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녹색 조끼로 도래울 중앙로를 물들인 모습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매 주일 오후 계속 되는 사역에 보람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異口同聲 曰..’들풀 교회가 청소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네~~’ 들풀교회 청소 섬김이들 ‘화이팅’ 입니다.(청소대장 김명숙 전도사님 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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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도자의 모습들(2015.4.5.원흥동1.2.3.4.6단지 아파트에서)

2015년 부활주일, 내리는 봄 비를 맞으면서 전도자의 발걸음을 걸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몇 장의 사진만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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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金曜日 예배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聖金曜日,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날입니다.  올해는 4월이  시작되는 첫 주, 4월 3일이 성금요일입니다.  함께 모여 주님 분부하신 대로 떡과 잔을 나누며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회상하려고 합니다.  뜻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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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공모 합니다.

그동안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던 [말씀 그리고 하루]를 묵상집으로 엮어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했던 말씀이니만큼 책 제목도 나누고 싶어 ‘현상공모’를 하려고 합니다.  좋은 題號로 새롭게 발간되는 책에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숙 전도사님이나  Facebook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추신: 1. 들풀교회 교우 아니어도 됩니다. 2.2015.3.29~4.1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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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銀이 빛나는 설날 아침에

구정 연휴 기간 동안 말씀과 하루는 쉽니다(2월19~2.22) 그 동안의 말씀들을 찬찬히 다시 읽고 묵상하는 再讀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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