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聖金曜日,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날입니다.
올해는 4월이 시작되는 첫 주,
4월 3일이 성금요일입니다.
함께 모여
주님 분부하신 대로
떡과 잔을 나누며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회상하려고 합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4.3. 금요일 오후 9시. 들풀교회 예배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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