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울 마을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2015.4.12. 주일 오후. 봄 향기 가득한 도래울 마을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녹색 조끼로 도래울 중앙로를 물들인 모습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매 주일 오후 계속 되는 사역에 보람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異口同聲 曰..’들풀 교회가 청소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네~~’ 들풀교회 청소 섬김이들 ‘화이팅’ 입니다.(청소대장 김명숙 전도사님 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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