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2016년 12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4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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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a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오늘 본문은 이 땅에 지혜자, 즉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사물의 섭리를 이해하고 풀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없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일의 한 치 앞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물이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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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10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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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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