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화목 Tag
2016년 9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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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22:21) 보고 싶은 하나님 오늘은 하루 종일 꼼짝을 못하겠으니 어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오. 지혜의 웃음으로 저를 적셔 주십시오. (이해인, 작은 위로, 부분) 하나님과 이 정도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께 여전히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로서는 부러울 뿐입니다. 욥을 향한 엘리바스의 질책은 욥이 아니라 하나님과 지지 부진한 관계만 지속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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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7~19) ‘그놈’이 많은 세상에서 화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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