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서 ‘그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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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7~19)

‘그놈’이 많은 세상에서
화목하라
화해하라
관계를 바로 잡으라 하십니다.

화목이 
신자의 직분이라네요.

하지만 
‘그놈’ 때문에
망설여 질때가 많고
화목할 마음이 없어선지
‘그놈’을 
극복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어떻합니까?
화목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의 몫일텐데..

‘그놈’이 변하여
‘그분’이 되는 길을 
빨리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하마다 게이코, 평화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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