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허물 Tag
2017년 12월 1일 금요 기도회 오늘은 12월 1일입니다. 1년을 보내는 마지막 달 첫날 저녁입니다. 모두 마음을 열고 정성을 다해 뜻깊게 기도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따뜻함을 위한 기도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집니다. 그래서 따뜻함을 더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따뜻함’에 대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삶이 각박해 지더라도, 힘들어지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순간에도 따뜻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뜻함이란 […]
Read More...
2016년 6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1~3)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일까요? 시인은 죄를 용서함 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인식이 […]
Read More...
허물을 덮어주면 사랑을 받고, 허물을 거듭 말하면 친구를 갈라 놓는다.(잠17:9. 새번역) 숨기고 싶어 하는 부끄러운 허물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겠지요! 허물이 드러나면 덮어주는 넉넉함도 있어야 합니다. [어느 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를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