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파스칼 Tag

2019.6.16.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 (막6:1~6).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막6:1~6) 1. 마가복음 26번째 시간입니다. 이제 6장을 보게 되는데, 6장 앞 부분에는 주님께서 ’차마 꿈에도 잊지 못할 곳’(정지용, 향수)인 고향, 나사렛에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집 떠난 후 처음 가게 되는 고향길 입니다. 집 떠났을 때는 제자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자들과 함께 어머니가 있고, 가족과 동무들이 있는 그리운 곳에 가게 됩니다.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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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6. 주일설교: 믿음 2. 믿음 더욱 굳세게 (요3:16). 양은익 목사

말씀: 믿음2, 믿음 더욱 굳세게(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새번역) 11월 첫 주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민족의 내일에는 오늘 같은 일들이 없도록 모두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길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믿음에 대한 두번째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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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시는 대로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는 돈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내어주었다. 그는 이렇게 여호와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민3:51)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난지 주님인지? 버릇이 들 정도로 틈만나면 주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가!   주님, 이 버릇 고쳐 주십시오. 이제 정신차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무슨 일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수 있는 마음 주십시오.   ‘하나님은 이성보다는 의지를 다스리기를 원합니다'(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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