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탕자 Tag

2024.7.14. 주일 설교: 아쉬운 너그러움(눅15:25~32). 양은익 목사.

  아쉬운 너그러움(눅15:25~32) 1.아쉬운 너그러움 지난 주는 집 나간 동생 얘기를 봤구요, 오늘은 집으로 들어오는 형의 얘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제목에 있는 것 처럼 ‘아쉬운 게’ 많은 본문입니다. 아쉬운 것은 ‘너그러움’ 입니다. 탕자의 형이 조금만 너그러웠다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모두가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돌아온 동생 보고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합니까? 그러면 형도 괘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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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 주일 설교: 너무도 초라한 당신에게(눅15:11~24). 양은익 목사

    너무도 초라한 당신에게(눅15:11~24) 말씀 제목은 ‘너무 초라한 당신’이지만 ‘너무 초라한 당신’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전하겠습니다. 지난 주 말씀의 적용으로 들으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초라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학개 선지자를 통해 ‘힘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초라한 성전의 겉만 보지 말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과 성전 가운에 영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무너진 성전, 멈추지 말고 재건해 내라는 사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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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 주일설교: 회개, 방향의 수정(눅15:17~24). 양은익 목사

말씀: 회개, 방향의 수정(눅15:17~24)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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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30. 주일설교: 돌아옴, 그 감격과 기쁨(눅15:11~24).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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