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책임 Tag

2018.11.11. 주일설교. 성품론3: 나의 요청, 성품(갈5:16~26). 양은익 목사.

    성품론 3: 나의 요청, 성품(갈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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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2. 주일 설교: 즐거운 사람, 우는 사람(마25:14-30). 양은익 목사.

  말씀: 즐거운 사람, 우는 사람(마25:14-30) 가수이며 시인인 홍순관은 ‘다 함께 봄’에서 ‘꽃 한 송이 핀다고 봄인가요 다 함께 피어야 봄이지요’라고 했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 모두 피어나는 봄 인사를 하시며 서로 격려하시고 사랑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흥사단 입단 문답에서 민족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흥사단에 입단하기 위해 찾아오는 젊은이들에게 꼭 물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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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뻐지는 비결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3:12~13) 핑계없는 무덤이 없고,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지만 그래도 이 장면은 볼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추궁 앞에 ‘나 때문에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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