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절망 Tag
말씀: 엘리야2, 그릿 시냇가에서(왕상17:2~7)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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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7:18-19) 미가서는 7장의 말씀으로 끝나게 됩니다. 보셔서 아셨겠지만, 미가서는 참담한 지경이 빠진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향한 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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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하나님. 4월6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15:13) 그리스도인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가치인 “소망, 기쁨, 평강”에 대한 답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소망이시며, 기쁨과 평강도 하나님 안에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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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풍경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곰팡이 곰팡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여름이 여름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속도가 속도를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졸렬과 수치가 그들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바람은 딴 데에서 오고 구원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오고 절망은 끝까지 그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다. (김수영, 절망, 전문) 반성하지 못하는 것들이 반성하지 않는 것이야 누가 뭐라 하겠어요.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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